#PradaFW25 #MiucciaPrada #RafSimon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이브랜드 '프라다' 패션쇼 출석을 위해 이탈리아 미라
노에 간 Byeon WooSeok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밀라노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희우석은 검은 니트에 프레임이 없는 안경을 착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폰을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바이온우석의 슛으로 콧대도 눈에 띈다. 밀라노에 도착한 박우석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90cm의 장신인 Byeon WooSeok은 천장까지 손을 뻗어 모델 출신만의 뛰어난 프로포션이 감탄을 초대했습니다.
밀라노의 거리에서 검은 프라다의 니트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띄는 모습이나, 양발을 짜고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박우석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성재 등을 치고 달려라' 출연 후 광고계를 석권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유지해
있습니다. 다음 번 작품으로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가제)'을 선택했습니다. 한편 박우석은 지난해 10월 말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세블란
수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고, 올해 1월에는 소속사와 함께 생일굿즈의 판매수익금을 한국소아암재단,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했습니다.

By minmin 2025/02/26 18: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