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방송된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료 닥터'에서는 키
경기도 경기도 이천시에서 농업을 운영하는 김현준의 근황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김현준은 2007년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고,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약 200평 규모의 토지에서 농업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준은 토지를 2억원에 구입했지만 10년 이상 팔리지 않고 가격은 3000만
원까지 폭락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농지로 분류되어 있어 농업을 하지 않으면 토지를 나라로 반환해야 한다는 연락까지 받았습니다.
김현준은 서둘러 대추나무를 심고 YouTube 콘텐츠를 위해 농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다행히 농업 콘텐츠 시작 후 반응이 좋았고 김현준의 YouTube 구독자는 121만 명까지 늘었다.
앞서 김현준은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2007년 새만금 간척사업지에
토지를 구입했으나 4억원의 손해를 입고 매각했고, 동시기에 구입한 이천의 토지는 매각할 수 없었음을 밝힌 바 있다.

By minmin 2025/03/02 17: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