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abelmarant in
"paris"라는 태그와 코멘트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근황을 담은 사진
진수장을 투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민소매에 데님을 입고 트위드 재킷, 숄더백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밥 헤어에 핑크색 볼 캡을 쓴 나나는 파리 시내에서 묻는 등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에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나나는 배연준이 주연한 2003년 영화 '스캔들'을 리메이크하는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출연을 긍정적
에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7월에는 영화 '전지적인 독자의 관점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3/06 18: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