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의 대성공에 이어 ‘ATEEZ’는 패션계로부터의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준, 송화, 산, 민기, 우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그리고 해외 각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초대되어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첫째, 파리 패션 위크로 향한 홍준은 지난 1월 폴 스미스의 25AW 컬렉션과 자크무스
의 La Croisière의 패션쇼에 참석해, 그레이의 슈트와 안경을 맞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부터 세련된 올 블랙룩까지 피로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존재감을 빛냈습니다. 송화는 이사벨 마랑 (ISABEL
MARANT)의 2025년 가을 겨울(FW) 패션쇼에서 모델로서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습니다.
쇼 남성 모델 중 첫 차례로 런웨이에 올라간 그는 화려한 정장 스타일로 치명적
매력을 발휘해 패션과 함께 압도적인 워킹과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모아 패션 모델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완수했습니다.
산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Dolce & Gabbana Women's FW 2025
SHOW」에 참석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을 피로했습니다.
쇼에 참석한 유일한 K-POP 남성 아티스트로서 더욱 주목을 받은 그는, 뛰어난 패션 센스는 물론, 자신감이 가득
한 아티튜드를 선보여, “월드 클래스의 아티스트”의 지위를 재차 증명했습니다.
이달 초 민기와 우영도 각각 '오프 화이트'와 'COURREGES
'의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민기는 가죽 재킷과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조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
한 매력을 선보이며, 우영은 맨살에 가죽 재킷을 입은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현지 취재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처럼 ‘ATEEZ’는 음악계를 넘어 패션계에서도 명확한 존재감을 보여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낸다
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탁월한 센스로 유명 브랜드 러브콜 속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매김
받은 이들은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3/11 12:16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