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데자브. 유려한 곡선과 독창적인 조형미가 두드러지는 “에코 웨이브” 아몬드 틴트와 파운드 칼라를 신고 파악한 Taemin만이 가능한 감각적인 스타일.
미래에서 과거의 날 발견한 그 순간 그리고 과거에서 미래의 날 맞은 그 순간의 세츠나라는 코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이 투고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Taemin과 'GQ KOREA'와 'Crocs'와 함께 한 그라비아로, 힙합 스타일의 Taemin이 'Crocs'를 입고 다양한 포즈
걸립니다. 한편 태민은 4월 26일과 27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단독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의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By minmin 2025/03/15 00: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