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준호, 다리 부상 괜찮아?"
"부상하지 마라."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Junho는 Netflix 시리즈 'CASHERO'로 주인공 강상은 역으로 분장해 인생이 180도 변화하는 캐릭터
터를 다이나믹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준호는 tvN의 새로운 드라마 '태풍상사(원제)'에도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태풍상사'는 1997년 한국통화위기에서
도산위기 속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훈'과 그의 가족, 종업원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By chunchun 2025/03/19 23: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