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선물합니다. 지금 HIAND로 가입하세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은 흑백으로 창 밖을 바라보는 박서준의 모습이 찍혀
합니다. 핑크 벚꽃의 일러스트가 따뜻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출연을 확정하며 러브코메킹 귀환
를 예고했습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20세에 28회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고 애절하게 깊이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By chunchun 2025/03/24 23: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