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했습니다. 대구 출신 KEY는 “고향인 경상북도 지역 주민들이 대형 산불로
한 피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KEY는 2019년 칠국 경상북도대학병원에 소아환자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칠곡경상북도대학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던 어머니의 퇴임을 기념하여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By 編集部 2025/03/28 23: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