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TO SINGAPORE. #CELINE #CELINEIONORCHARD
#BOGUMXCELINE 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올렸습니다.
Park BoGum은 셀린느의 앰배서더로서 수년 전부터 활약하고 있으며, 댄디하고 시니컬한 동 브랜드의 느낌을 자신만의 청초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날 박보금은 벨벳 소재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재킷과 바지 설정을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표정의 Park BoGum에 매우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광식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이미지가 변합니다.
몸을 짓고 있다", "박셀린, 굉장히 멋지다", "광식도 그 붉은 저지를 입은 미남이 있었다", "보검 왕자님,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등, 각종
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보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츠카레사마'에서 어린 시절 양광식 역을 맡아 현재 KBS2TV 음악 버라이어티
Park BoGum의 칸타빌레의 MC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4/02 20: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