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게시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프로듀서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쇼타임 세븐' 속에서 폭탄테러범과 단독 생중계를 이어
하는 긴박한 뉴스룸 현장 인물들의 각각의 시선을 담은 보도 스틸 6종을 공개했습니다. 오후 7시, 라디오 프로그램에 걸려온 한 개의 전화로 시작된 폭탄 테러
목록을 가진 생중계. 테러리스트가 지명한 유일한 협상 상대는, 국민적 뉴스 프로그램 「쇼 타임 7」의 전 캐스터 오리모토 마키노스케(아베 히로시), 혼자라도 밖에 나오면 폭탄을 폭발시켜
라는 테러리스트의 협박과 일촉 즉발 상황에 놓인 뉴스룸의 현장 보도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것은 테러리스트의 협박을 뉴스 복귀의 기회
하고자 하는 강판한 캐스터 오리모토 마키노스케와 시청률과 화제성에 열중한 국장의 도카이 린 고지(요시다 코타로), 테러에 휘말린 '쇼타임 7'의 아나운서 유키 치하루(생
(미에 루), 절본에 반감을 가진 "쇼 타임 7"의 현재 메인 캐스터 안적 정야 (류세이 료), 사건의 진상을 쫓는 기자
이토 사쿠라 (이카와 하루카), 그리고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수수께끼의 실루엣
그래서 뉴스 룸의 안팎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 관계가 충돌하여 스릴 넘치는 긴박감을 풍기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의 진정한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왜 "쇼 타임 7"
오리모토 마키노스케여야 했는지 점점 미궁에 빠져 있는 가운데 테러리스트와의 손에 땀 잡는 생방송의 노출전 중에서도 캐스터로서 능숙하게 실시간 국민투표를 진행
, 엔터테이너적인 기질을 선보이는 아베 히로시의 열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스튜디오에서 진실이나 거짓말로 생사가 나뉘는 상황에 놓인 '쇼타임 7' 스태프와
인질들의 고투하는 모습을 통해 라이브의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과연 뉴스룸의 인질들은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지 폭탄 테러리스
토와의 생중계는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모두는 범인이 지명한 협상 인절본 진노스케의 진행에 맡겨지고 있습니다.
폭탄 테러리스트와의 뉴스 생중계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극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보도 스틸을 공개하며 주목을 끄는 영화 '쇼타임 세븐'은 4월 16일(수) 한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5/04/03 1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