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ILWOO FANMEETING in JAPAN 'ILWOOasis-봄, 그리고 너의 오아시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정일우와 팬클럽 ‘smilwoo’가 단순한 배우와 팬 관계로는
없이 서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임을 의미하며 굳은 관계성을 다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반향 속에서 등장한 정일우는 두근두근한 느낌으로
앙과 인사를 나누고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 팬미팅의 타이틀을 스스로 기획한 것을 밝혀 팬과 함께 있는 순간의 소중함
음을 전했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 코너 'Fan's Radar'에서는 팬들의 시선으로 찍은 배우의 모습을 보면서 근황 토크에 들어간 정일우.
우선 자신의 사인이 있는 음식점 방문 인증샷을 본 정일우는 지금까지 축적해온 미식가 데이터를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다음으로, 작년 11월에 행해진 바자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 바자의 준비 과정으로부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사실까지 전해
, 팬과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이벤트였던 것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과 기부를하는 등 좋은 영향을 미친 그의 발자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했다. 그 외에도 정일우는 '행운의 개구리여, 소원을 이루어줘', '럭키드로우', '정일우를 쓰러뜨리다' 등 다양한 팬 참가형 코너를 통해 팬들과 즐거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충실한 구성으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팬미팅을 북돋우는 정일우의 노래 무대는 최고의 반응을 얻었다.
드디어 마지막을 맞이하는 팬미팅의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정일우는 함께 참여한 팬들과 한사람 한사람과 눈을 맞추면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팬이 모르는 사이에 서프라이즈로 친필 편지를 준비한 정일우는 “이 순간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눈을 보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느낀다”고 팬들에게 전할 수 없었던 기분을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약속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편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친 정일우는 다음 번 작품인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영화 '어머니를 버리러 갑니다(원제)'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4/08 20: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