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만개한 오늘, 꽃보다 예쁜 'TWICE'의 정연씨가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를 무려 2톤이나 보내 주셨습니다.
정연씨는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나 대리모가 없는 아이들의 대리모는 떡
물론 평강에게 필요한 지원물자를 좀 좀 보내주시는데 강아지 먹이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먹이를 지원해 주셨습니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이어 “일하고 평강에 동물호더(열악다두사육자)의 집으로부터 보호한 고양이 가족 30마리를 포함해 약 50마리의 고양이가 입소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 고양이용 사료도 준비해 주셨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연은 언니 여배우 공성영과 함께 보호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전개하고 있다.
합니다.
By minmin 2025/04/11 22: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