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함께 한 6월호의 커버를 공개했습니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다니엘은, 여름의 햇살을 테마로 한 이번 그라비아로, 2025년
여름 컬렉션의 의상을 멋지게 맵시있게 입었습니다.다니엘은 크로셰 탑스, 스트라이프의 플레어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품위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SPUR"은 "촬영 중 다니엘의 모든 행동이 매력적이었다"며 "주위를 밝게 해주는 다니엘의 파워를 실감한 시간이었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니엘 사진과 인터뷰가 게재된 'SPUR' 6월호는 이달 23일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