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편지의 사진을 투고했습니다. 공개된 편지의 작성자는 Park Seo Jun을 「Park Seo Jun 기부자님」이라고 칭해 눈길을 끕니다.
편지에 따르면 박서준은 뇌종양으로 진단받은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조혈 줄기세포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의 가족은 “치료비를 들었을 때의 절망감은 지금 생각해도 무서웠다”고 말해 병원의 안내에서 도움을 받아 조혈모세포 1
다음 수술을 마친 뒤 희망이 태어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분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놀라서, 치료를 열심히 받고 건강하게 회복하면, 꼭 만나 인사하고 싶다, 자신도 유명해지고 싶다고 오랜만에 가족이 웃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박서준은 삼성서울병원 측에서 받은 편지도 공개했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날 기부금으로 수술을받은 환자가 있다"며 신문에도
소개된 환자 수술이 박서준의 기부 덕분에 이루어진 사실이 적혀 눈길을 끈다.
By minmin 2025/04/29 20: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