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매년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아시아인 100명을 선정하여 'A100' 명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전설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즈, 세계적인 거장인 본준호 감독, 한국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한강)씨 등 문화·예술계의 저명인과 함께 'A100' 명단으로 선정되어 높은 글로벌 지위를 증명했습니다.
하우스는 "세븐틴"을 "K-POP 아이콘"이라고 소개하고, "그들은 독특한 유닛 (힙합 팀, 공연 팀, 보
-컬 팀)의 상호작용에 근거한 독보적인 "자주 제작"을 통해 음악계의 선두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토 10주년을 맞이한 'SEVENTEEN'은 자신을 재창조하고 있다"고
그는 "멤버는 식지 않는 열정과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발판으로 항상 기대를 뛰어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5집 앨범 'HAPPY
BURSTDAY에서 다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입니다.
하는“Burst”를 조합한 표현으로, 새로운 「SEVENTEEN」으로서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By minmin 2025/05/02 10: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