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일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24시간 헬스클럽' 제3화에서는 ‘근육 트레이닝 중독’ 관장 도현준(Lee JunYoung)의 체육관 앞에 대형 체육관
가 오픈해 지각변동이 일어납니다. 이전 근육 트레이닝 초보자 회원 이밀란(Jung Eun Ji(Apink))은 현준의 집중 케어에 힘입어 극적으로 몸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전 그의 앞에서 옷이 찢어진다는 부끄러움을 받고 유감스러웠습니다.
전 그의 앞에서 자존심이 붕괴된 밀란의 향후 행방이 신경쓰이는 가운데, 오늘(6일), 밀란이 현준의 짐이 아니고, 대형 짐으로 운동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동료 결혼식장에서 나온 뒤 현준과 밀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을 이동한 듯한 밀란의 모습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현준은 수상한 변장으로 밀란을 쫓고 시선을 빼앗는다.
나카츠 마지한 분위기의 밀란과 로이(Kim Kown)를 보고 질투를 느꼈는지, 눈썹을 찌푸린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숨겨진 카메라처럼 펼쳐지는 현준의 추적 장면은 코믹함은 물론 밀란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그려서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현준은 이미 짐이 경영난에 빠진 가운데 라이벌 로이가 대형 짐을 오픈하면 위기감을 느낍니다.
기세가 너무 오픈한 신식 체육관은 최신 설비를 팔아 회원을 점점 흡수하기 시작합니다.
밀란도 현준의 친구, 로이가 운영하는 대형 짐에 등록했는지, 어디에 뛰어들지 모르는 본방송이 더욱 기대됩니다.
KBS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3화는 7일(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By minmin 2025/05/06 11: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