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의 콘텐츠 '영타롯'에는 '인간 레모네이드 백현의 용타롯 운세 결과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백현은 “가수를 그만두고 만약 다른 일을 한다면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가수를 오래
계속될까 타로 점을 했다. 백현이 당긴 타롯 카드를 본 LEE YOUNG JIN은 “만약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무엇이 있는가?”라고 물으면 백현은 “프로
듀스를 한다든가, (누군가를) 가르친다든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LEE YOUNG JIn은 "카드만 보면 그것도 할 수 있다"며 가수 관련 일을 길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해 연예계 이외를 생각한 적이 없다는 백현에게 과거에 '연타롯'에 출연한 적이 있는 '엑소' 디오를 언급했습니다.
당시 디오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LEE YOUNG JIN이 "경수는 무엇? 또 레스토랑인가?"라고 말하면 백
현은 “경수는 데뷔해 얼마 지나지 않아 쭉 '농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며 디오의 조금 바뀐 곳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By minmin 2025/05/28 20: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