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고양이를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담의 코멘트가 잇달아 투고되었습니다. 특히, 한 넷 유저는 “딸이 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을 때 유·승호씨가 기부해 주어 지원된 적이 있다.
때 아내가 감사의 편지를 썼지만 항상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을 안고 있다.
확인된 것에 따르면 유성호의 기부는 소속사도 모르는 만큼 조용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 온 만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특별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로 활동해 기부금 1000만원과 해피워크 이벤트 참가비 전액을 RMHC코리아에 전달한 적도 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수도권 내의 신규 하우스(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두 번째 집)의 건설을 포함하여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사용됩니다.
수년 전부터 매니저를 동반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 이동해, 길고양이의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의 SNS 계정 소개 문장은 "고양이의 지구 정복"입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해 8월 JTBC의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연기를 하면서
돈을 가능한 한 많이 모으고 싶다. 동물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유성호 소속사 333측은 “유승호 배우가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다녀왔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편이다. 사무소도 내용을 모르고 팬들의 목격담을 통해 아는 것이 많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유성호는 7월 20일까지 소건대학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킬링 시저' 무대에서 팬들을 만났다.
셰익스피어의 '줄리아스 시저'를 원작으로 재창작한 이 작품은 공화제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이루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다는 정치
극중 아이유니를 그렸습니다. 극중 유성호는 블루투스 역을 맡아 섬세하고 폭발적인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5/29 19: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