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JOY는 긴 머리카락을 내리고 흰색 탱크탑과 부츠컷 데님을 합쳐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허리가 가볍게 나타나는 자르기 길이 탑스로 건강한 매력을 더해 자연스러운 포즈 중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의 장점과 분위기가 감탄의 목소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의 조도와 조화를 이룬 JOY의 스타일은 도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못 박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림같다’, ‘그라비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