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N'은 약 1시간 동안 무려 15곡을 반드라이브로 선보이며 공연 첫날의 회장을 뜨겁게 했습니다.
특히, 전곡을 밴드 사운드로 피로해,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의 실력으로, 관객은 곡마다 대합창과 대환성으로 응해, 뜨거운 열기를 늘렸습니다.
(Pass the MIC)'로 막을 열었던 이들은 'Loose', 'XO', 'Moonstruck', 'Daydream', 'Bite
M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급하면서 선보이며, 'Blockbuster'와 'ParadoXXX
Invasion에서는 댄스 브레이크를 더해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5집 미니앨범 'ORANGE BLOOD'의 수록곡 'Blind' 무대를 첫 공개하며 저음 랩과 고음을 자유롭게 오가는 폭넓은 보컬을 선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팬을 열광시킨 것은, 6월 5일 발매 예정인 6th 미니앨범 「DESIRE : UNLEASH」의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의 포인트 안무의 서프라이즈 스포일러였습니다.
발 시켰습니다. 「Bad Desire」는 「당신을 흡혈귀로 하고 싶다」라는 욕망을 세련된 분위기로 표현한 댄스팝 장르의 넘버입니다.
곡을 비롯해 「Flashover」, 「Outside」, 「Loose」, 「Helium」, 「Too Close」등 총 8곡이 수록됩니다.
'엔HYPEN'은 6월 5일 오후 1시에 'DESIRE : UNLEASH'를 정식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 오프라인 팬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합니다. “공연형 아이돌”로 다시 한 번 진화를 예고한 그들의 컴백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6/01 11: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