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기는 오늘은 조국을 위해 헌신된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시간입니다.”
말하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투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시원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입니다. 그는 검은 슈트를 입고 걷고 있는 뒷모습을 투고했습니다.
관련 이미지도 함께 올라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never guaranteed. The life we enjoy today is built upon the noble sacrifices of
those who devoted themselves to our nation”라고 전해 현충일의 의의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원은 지난 4월 공개된 영화 '로비(원제)'에서 왕년 톱스타
마테스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습니다.
By minmin 2025/06/06 20: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