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venience"는 지코의 팬클럽 이름 "COMMON"과 편의점을 의미하는 "Convenience
store”의 합성어입니다.여름밤, 친구와 함께 편의점 앞에 앉아 말할 수 있도록, 팬들과 편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컨셉은 8일 오후 10시 공식 SNS에 올라온 예고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코는 "지금 여기에서 너를 기다린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으로 편의점 앞의 테이
황소로 기다리고 있던 누군가를 찾아 기뻐합니다.
팬미팅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콘서트 ‘ZICO LIVE: JOIN THE
PARADE '이후 약 7 개월 만에 지코와 팬만을 위해 새롭게 사용
의도된 이벤트입니다. 그는 다양한 작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팬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연초부터 팬미팅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everse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5/06/10 17: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