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m-flo'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지코, 그리고 일본 싱어송 라이터 eill과 함께한 뉴싱글 릴리
스의 뉴스를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코와 「m-flo」가 한자리에 만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이번의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m-flo」측은 「장르와 언어를 초월한 유일무이의 세션」과 지코와의 만남을 소개했습니다.
EKO'는 'm-flo'의 상징적인 프로젝트인 'loves'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miss you', 'the Love Bug', 'come again' 등 수많은 히트곡에서 사랑받아 온 'm-flo'가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입니다.1999년의 데뷔로부터 25년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들이 지코라고 하는 퍼포머와 손을 잡은 것만으로도 주목할 만합니다.
지코도 애정이 가득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카에다"라며 "세대나 취향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이므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m-flo"는 "지코, eill과 오랜 시간 진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완성
만든 곡"이라며 "서로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m-flo'다운 'loves'가 탄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코는 올해 들어가서 협업 활동을 쉬지 않고 계속
Ash Island의 '괜찮아', GIRIBOY의 'My Job is Cool'의 피처링으로 존재감을 보인 데 이어 'BOYNEXTDOOR'의 4t
h 미니앨범 'No Genre'에서는 총괄 프로듀스를 담당하며 실질적인 음악적 리더십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6/15 11:5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