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4일 오후 방송된 tvN의 '놀라운 토요일'에는 'PEPPERTONES'의 이장우원과 신재평
, 코미디 탤런트인 정혜룡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우도 'SHINee'의 'Don't call me'에 빠져서 열중했을 무렵에 뮤직비디오 링크도 보내 KEY가 너무 멋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한에가) KEY와 사이좋다고 말하면서, 나를 전해라고 말했는데, 전해 주지 않았다」라고, 유감스러운 기분을 토로했습니다.
그러자 한혜는 떠올렸다고 하면서 "KEY의 이야기를 전하면 왠지 내 물건을 빼앗기는 느낌이 들고 내가 소유욕이 있었을 때였으니까.
지금은 좋아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창우는 이날 방송에서 KEY 바로 옆 자리에 앉아 “눈을 어디로 하면 돼
모르겠다”며 강한 팬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By minmin 2025/06/15 17: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