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ZERO BASE ONE'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ZBTVing' 시즌 2에서 김지훈, 서
구마 SHOO, 김규빈이 전세 체험을 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첫 러너로서 전세 체험을 한 김지은은 20대 초반, 한적한 곳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모습에 직면했습니다. 김지은은 할머니가 자신을 '내 아이'라고 부르며 환영하고 안아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본 석마 SHOO와 김규빈은 “평상시 말하고 있는 분위기와 다르다”고 놀랐습니다.
김규빈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풀무라도 갈아서 나아갔습니다.
그런 김규빈의 전세의 꿈은 아픈 아이가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김규빈은 전세의 모습을 떠올리며 무심코 눈물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지훈은 “규빈이 첫 대면에서 따뜻하게 지켜줬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전세 체험에 임한 석마 SHOO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질주를 즐기는 스릴 만점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석마 SHOO는 곧 전세 체험에서 깨어났습니다.
'ZBTVing'은 무대 밖의 'ZERO BASE ONE'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독자적인 콘텐츠입니다.
하루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5/06/20 12: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