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확정과 함께, 미친 캐릭터의 포스터 4종과 캐릭터 영상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성지”(윤아)를 감시하는 기상 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무직의 청년 ‘길그’(안보상현)의 영혼을 빼앗기는 이야기를 그린 악마에게 잡힌 코미디입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부터는 특별한 캐릭터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뜨개질 헤어와 강렬한 레드 포인트 스타일과 함께 "중독성 악마"라는 키워드로 그녀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길그의 경우 장신으로 탄탄한 체격에 비해 어딘가 무서움 반, 호기심 반
분의 표정을 띄우고 있어, “무해한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소개문이 톱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의 모습과 선지자만큼 싫은 표정을 하고 있는 '기묘한 곳' 아라(추현영)의 모습까지 '악마가 이사했다'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공개된 미친 캐릭터의 영상은 올 여름 미친 재미의 코미디의 탄생을 제대로 알립니다.
4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상황에서 CRAZY라는 해석에 맞는 모습을 개성적으로 보여 웃음
를 초대합니다. 악마에 걸려 버린 송지의 “미친”, 소름 끼치는 아르바이트 지옥에 잠긴 길그 “미친다”, 20년 이상 악마의 송지의 돌보아 온 장스의 “길게
미친...”, 사촌 언니 성지의 돌보는 데 지친 아라의 “곧 미치는...”까지 악마의 마물과 교환에 미친 연기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영상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했다'는 8월 13일 한국에서 극장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5/07/07 12: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