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와 함께 한 디지털 커버 그라비아에서 '여정(Journey)'이라는 주제 아래 겸손한 분위기와 도시적인 감성을 조화시켜 그만의 시그니처
무드인 몽환적인 매력을 정교하게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깊이 있는 시선과 감성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한 이번 컷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실시해, 보다 밀도가 높은 사진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쿠룩과 가죽의 크로스백의 조합이 어울리는 컷에서는, 긴장감 속에도 제대로 된 존재감을 발했습니다.
클로즈업 컷에서 얼굴을 한 손으로 덮은 포즈로 인물의 강렬한 얼굴
서에 초점을 맞추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것에 정면에서 측면까지, 다채롭고 깊이 있는 눈빛을 더해, 겸손한 감성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한쪽 눈을 뜬 채 바라본 시선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비유적으로 표현해 그라비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서강준은 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공작원과 고교생을 오가는 복잡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재차 증명했습니다.장르와 캐릭터의 폭을 다양하게 펼치면서, 작품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중후하게 계속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5/07/24 1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