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 공개했습니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후의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에 가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코미디입니다.
함께 할수록 단순, 무지, 용감지수가 오르는 4총사
태종(강하늘), 도진(김영광), 영민(ASTROCha Eun Woo)
), 금복(강용석), 그리고 그들과 결코 놓을 수 없는 옥심(한선아)까지 '퍼스트라이드' 속 캐릭터가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퍼스트라이드'는 영화 '러브리셋 30일 후 이혼하겠다'의 남대춘 감독과 강하뉴르가 다시 만나 태그를 짜냈다.
By minmin 2025/07/28 11: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