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BLACKPINK WORLD TOUR' 캐나다 토론토 공연 중 백스테이지에서 제니의 모습과 현지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공연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백스테이지에서는 댄서들과 함께 밝은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무대 이외의 일상에서는 개 카페라고 생각되는 공간에서 강아지들과 놀거나 자연의 빛이 들어가는 야외 테라스에서 음료를 즐기지 마라.
어느 치유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또, 선글라스를 걸어 엘리베이터 안의 난간에 기대어진 모습 등 세련된 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귀여운", "캐나다의 일몰보다 아름다운 제니", "토론토에 와줘서 고마워!", "자랑스럽다"등
반면 BLACKPINK는 현재 16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의 스타디움 월드 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입니다.
코얀(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공연을 마치고 앞으로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투어를 계속합니다.
By minmin 2025/07/28 17:0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