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이라는 댓글과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한 SRT를 타는 마동석은 부산에 도착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역 표지판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마동석은 사람이 많이 가는 부산역이기 때문에 어두운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해서 얼굴을 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체격과 트레이드 MARK와 같은 팔을 짠 포즈로, 누가 봐도 Ma Dong Seok라고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마동석은 한국에서 23일부터 첫 방송하는 KBS2TV의 토일일 미니실리
'TWELVE 투엘브'를 통해 드라마로 컴백합니다. TWELVE 투엘브는 일본에서는 23일부터 Disney+에서 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5/08/10 14: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