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페셜 토크에서 '냥 양육전쟁'을 통해 김세울기와 재회하게 된 소감에 대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두 사람은 2015년 MBC 단막 드라마 '퐁당 퐁당 왕의 사랑'으로 숨을 쉬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냥 양육전쟁'에서 10년 만에 재회했지만 두 사람 모두
어리석은 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un Doo Jun은 "'퐁당 퐁당 왕의 사랑"이 너무 전설적인 작품이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본 작품 "이라며 "촬영을 하면서 SEULGI씨와 추억 이야기를 하고 싶다"
했다. 10년 만에 만난 것 같지 않고 몇 개월 전에 촬영한 것처럼 편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김세울기 또 “10년 만에 재회하지만 분위기도 엄청
좋았고 만나자마자 '건강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감사하고 촬영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편 'O'PENing'은 CJ ENM과 스튜디오 드래곤이 함께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O'PEN”의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 드라마 연작 시리즈입니다. O'PENing
2025 '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단막극 '냥 양육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함께 키운 고양이의 양육권을 둘러싼
하고 싸우는 “냥 육권 전쟁”을 펼치는 드라마입니다. 17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5/08/11 15: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