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및 'ATA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16일 낮 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J-JUN은 다음달 'ATA 페스티벌'에서 베이비스(J-JUN의 팬덤명
)를 비롯해 다른 아티스트 팬들과도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Glorious Day"의 한 마디를 함께 노래해 주었으면 한다"며 "(당일 들려주는 음악에 대해
) 하드코어의 락도 있지만, 이렇게 푹신푹신하고 기분 좋게 함께 외치는 노래도 많다. 간단하게 노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J-JUN은 베이비스와 함께 보낸 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최근까지 투어를 했지만, 당시 팬과 함께 노래하거나 한 순간이 기록
기억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어에는 드레스 코드가 있었다. 팬들의 의상을 체크하면서 그 모습을 공유하면서 말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했다. 그는 다음 달 'ATA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한강(한강)을 따라도 펜라이트를 보고 싶다며 '반드시 콘서트나 회장이 아니어도 펜라이트는 어두운 한강에서 조명의 역할
나눠준다. 그것을 사용한다면 내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TA 축제"에서 베이비스에게 그는 ""ATA 축제"의 스테이
지에서 직접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래서 우리, 9월 28일에 『ATA』에서 만나요! "라고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ATA 페스티벌' 이벤트 2일째인 9월 28일은 김J-JUN을 비롯해 'NE
WBEAT', 'THE BOYZ', 'BADVILLAIN', 'UNIS', 'QWER', 'CRAVITY', 'TWS', '82MAJOR', 'FIFTY
FIFTY', 하성원 등이 무대에 선다. 이벤트 첫날인 9월 27일은 김준수(Xia), 경서, 박혜원, 'SAY MY
NAME', '10CM', Lee Mujin, 'Jannabi', 'PEPPERTONES', 'H1-KEY', 황가람 등이 한강을 따라 장식합니다.
By 編集部 2025/08/17 13:4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