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 함께 했니? 현장에서 만난 셰프 영지영 비하인드컷”이라고 코멘트하고 이어 “드디어 이번 주 8월 23일 밤 9시 10분 tvN에서 '폭군의 셰프' 첫방
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폭군의 요리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선물된 풍선 꽃다발을 들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신 같은 비주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못 박고 있다. 이에 앞서 임윤아는 지난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를 개최했습니다.
또 올해 '악마가 이사했다'를 통해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이 작품은 새벽마다 악마로 일어나는 성지(Girls' Generation
윤아)를 감시한다는 전대 미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니트인 길그(Ahn Bo Hyun)의 해프닝 가득한 분투를 그리는 코미디.
뿐만 아니라 23일 tvN 신토일 드라마 '폭군의 요리사'에서 TV 드라마 복귀도 한다. 인기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폭군의 요리사」는 넘버원의 자리
에 붙은 순간, 과거에 타임슬립한 셰프의 영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으로 최고의 미식가인 왕 이홍(Lee ChaeMin)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서바이버
르 판타지 러브 코미디입니다.

By Corin 2025/08/19 21: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