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8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을 배경으로 한 이번 그라비아는 이국적입니다.
하면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넘치고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라비아 장인다운 Kong Hyo Jin의 매력이 두드러집니다. 오버사이즈 정장,
가죽 재킷 등 큰 아우터로 다가오는 가을의 느낌을 표현하고 셔츠와 스커트 등을 맞추어 여름과 가을, 그 중간의 묘한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장소와 소
물건에 따라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컷마다 세련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한 옷입기력으로 그라비아의 완성도를 높이는 공효지
더 많은 그라비아는 'Vogue Korea' 웹사이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공효진은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 영화 '위의 집 사람들'
와 '경주 기행'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By Corin 2025/08/20 10: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