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의 INB100을 통해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백현은 “이제 최종회가 공개됐다고 생각하면 많은 순간이 기억된다”며 “가입 확정 당시 긴장
하고 잠을 잘 수 없었고, 첫 촬영일에 처음 눈가리개를 당했을 때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해 오디오가 많이 비었던 기억도 있다”며 첫 출연 당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어 “멤버들과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많이 공유했다. 놀란 순간에는 서로 껴안고 외치거나 배신당하거나 직면한 현실에 함께 화난 기억도 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대기실에서 먹은 라면까지 행복한 순간이 정말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내가 행복해진 이유는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신 팬과 그 사랑에 응해
시도한 제작진, 그리고 멤버의 열정 덕분에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백현은 이번 시즌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브레인’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신속한 판단력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위기를 돌파하며 프로그램에 긴장감과 편함
시위를 더해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습니다. 한편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를 마치고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솔로월드 투어 '리버리
'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8/22 11:39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