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단독 콘서트에서 'FTISLAND'는 밴드 공연의 본령을 발휘해 팬들과 일체가 되어 고조되었습니다. 이날 'FTISLAND'는 'BE
FREE''에서 공연의 막을 열고 이어 'Let it go!', 'Flower Rock'의 한국어 버전, 'Time To', 'TIV
(Tears In Vain)'을 차례차례로 선보여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초대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북돋운 ‘FTISLAND’는 ‘미체험
Future', 'PUPPY', 'FREEDOM', 'Sunrise Yellow', 'Shinin' On', 'Siren', 'LET'S SEIZE
THE DAY의 무대에서 폭발적인 록 에너지를 발사하고 관객과 함께 뛰어 뛰었습니다.
계속되는 스테이지에서는 분위기를 일변시켜, 「Serious」, 「THUNDERSTRO
M」, 「Take Me Now」로 중후하고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작렬시켜,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습니다. 팬의 "I
Hope의 대합창 중 다시 무대에 등장한 FTISLAND는 앙코르 무대에서 질풍가도
의 커버, 「WANNA GO」, 「Orange Days」의 한국어 버전, 「LIMITLESS」, 「Sage」, 「Champagne」, 「AQUA」를 열창해,
끝까지 쇠약해지지 않는 에너지를 발사했습니다. 'FTISLAND'는 '이틀간의 공연이 순식간에 지났다. 함께 해준 팬분들에게 감사한다.
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이 태어난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해 팬들의 열렬한 환성 속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FTISLAND'는 9월 21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대
북, 쿠알라룸푸르, 홍콩에서 'MAD HAPPY'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교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8/25 11:2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