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in Japan”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열린 이번 일본 단독 팬미팅은 두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했다. 김서현은 호시노 겐의 '사랑'을 부르며 등장하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근황을 전하는 “소피네
Day”, 필모그래피를 되돌아 보는 “So Work Days” 등 다양한 코너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팬 참여 코너에서는 드라마 '굿보이'의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재현했습니다.
또 드라마 '쓸데없는 거짓말 -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의 OST '알람'과 드라마 '우연일까.'의 OST 'Stars'
직접 노래했습니다. 공연 종료 후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퇴장하는 관객을 직접 배웠습니다. 김 서현은 “오랜만에 일본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양일 팬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이 나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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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min 2025/08/26 09:2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