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전신 샷으로 Minho는 특유의 진한 함정으로 강렬한 기운을 발산하고, 보는 사람들을 단번에 압도하고, 그라비아 장인다운 모습을 자랑해, 보는 사람을 감
탄식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면서'에서 쌍으로 함께 활약하는 배우 박근현과의 듀오컷에서는 관록과 패기가 공존하는 조금 달라
조합으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호는 연극 도전에 대해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며 설레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가지 않으면 안되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에 마치 아이처럼 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어 연습해
하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민호는 “연극은 그날 무대를 마치면 다음날 다시 같은 무대에 서서 감정이 쌓여
그렇다면 감정의 폭과 생각이 점점 깊어져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흐릿한 스케치가 점점 완성되어 자신만의 수수께끼가 자연스럽게 풀렸다"고 연극에
빠진 모습을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면서'의 재연을 통해 보여주는 활약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Minho는 언더 스터디의 발 역할로 다시 옷을 입고,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사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 2025 시즌은 9월 16일부터 YES24 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해 11월 16일까지 공연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08/27 12: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