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이태원의 젊은이들의 생활을 깊이 파고들고, 어려운 상황하에서 젊은이들의 회복력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 한지현은 극중 자유롭고 상처 가득한 청춘 김지우원을 연기
합니다. 김지우원은 한 번 보면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신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가진 인물로 표는 차갑게 보이지만 내용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격차 있는 매력의 소유자.
한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연기 변신을 도모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지현은 9월 11일 공개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으로 정용희(신효
무빈 분)의 죽음을 찾기 시작한 다큐멘터리 PD 김소진을 맡아 특종을 쫓는 PD로 서서히 정의를 쫓는 저널리스트로 거듭나는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입니다.
By Corin 2025/08/27 23: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