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KEY'가 8월 27일 발매한 일본 데뷔 미니앨범 'Lov
estruck은 이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 '러브스트럭'은 'H1-KEY'가 올해 한국에서 발표한 4th 미니알바
무의 일본어 버전의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너는 여름이었다」(「여름이었다」의 일본어 버전)과, 「Good for U - Korean ver. -
", One, Two, Three, Four - Korean ver. -", "내 이름이 바다라면 좋겠다", "너는 여름이었다"의 악기 트랙까지 총
5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앨범 발매 당일 「H1-KEY」는 도쿄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H1-KEY'는 이번 1st 미니앨범 'Lovestruck'의 신곡으로 청량한 에너지와 강력한 보
칼을 선보여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일본 활동에 청신호를 붙인 「H1-KEY」가, 어떤 글로벌 행보를 계속할지 관심이 집중합니다.
‘H1-KEY’는 올 여름 한국에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여름 송 ‘여름이었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맨스에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름이었다'는 한국의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Rose Blossom', 'SEOUL(Such a
Beautiful City)」, 「Let It Burn」등에 이어, 「H1-KEY」의 대표곡으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H1-KEY'는 이달 서울 맥포(마포)구 난지한강(난초한강)공원 청춘광장에서 열리는 K
-POP 뮤직 페스티벌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라 한국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갑니다.

By minmin 2025/09/01 13: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