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THE X'의 타이틀곡 'N the Front' 무대를 선보였다.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 프로그램의 무대에 선 “MONSTA
X'는 스테이지마다 폭발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쉬는 해바라지 않고 계속되는 고난도 안무와 동선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호흡
보컬 라인과 랩 라인이 서로의 포지션을 유연하게 오가며 10년간 쌓아온 탄탄한 음악적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Hands up'이라는 가사에 맞춰 손을 높이 올려 여유있는 리즈
무를 타는 직관적인 동작과 손목시계를 한 것 같은 제스처가, 「MONSTA X」특유의 남자다움과 성숙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컴백 인터뷰 코너도 화제를 모았다. 6명의 멤버 모두 MC·DJ 경험을 보유한 그룹답게 음악 프로그램의
MC들과 능숙한 케미를 자랑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해, 위트가 풍부한 토크로 “원조 버러돌”의 존재감을 확고한 것으로 했습니다. 하루에 발매된 'N the
Front는 "후퇴하지 않고 정면에서 맞는다"라는 "MONSTA X"의 선언이 담긴 트랙입니다. 농후한 베이스와 강렬한 드럼, 강렬한 보컬과 랩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Rolling Stone」은, 「다양한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호평했습니다. 최근 '몬스타
X'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를 종횡무진으로 'N the Front'의 컴백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Web 버라이어티 「노포기」의 고정 MC로서 활약 중인 SHOWNU를 비롯해 Mnet의 「전국 반짝반짝 투어」, Web 버라이어티 「리무진 서비스」
, '팝사효' 등에 따로 출연해 존재감을 펼쳐 JOOHONEY는 10월에 공개되는 웹 버라이어티 '친화적인 편의점'의 단독 MC로 뽑아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곡 'N the Front'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By minmin 2025/09/08 13:5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