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나는 혼자 사는)'의 다음번 예고편에서는, 국립 영천(영천) 호국원을 방문한 KEY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예고편에서 KEY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들에게 인사하러 간다"고 양손에
가득한 짐을 들고 이동했습니다. 이어 “여기는 나가가와에 있는 호국원에서 조선전쟁에 참전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KEY는 조부모의 묘비 앞에서 "잘 보내셨나요? 인사에 온다고 했으니 비도 멈췄어"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는 "할머니의 내일과 내 생일이 같은 날로 2~3년은 케이크를 보는 것도 싫었다"고
그리고 "최근에는 의미가 크게 바뀌었다. 그 날은 담담하게 추모하면서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EY에게 할머니의 존재는 매우 크다고 합니다.
간호사로 일했던 어머니 대신 할머니가 자신을 키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에게 가족의 의미는 모든 것을 잃어도 견딜 수있는 곳이
있다는 자신감, 그것이 가족이다.






By minmin 2025/09/14 09: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