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이날 김남길과 춘우희는 부산 해운대구 시그 NIEL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솥일영화상에서 영화를 맡았다.
김남길은 멋진 턱시도 모습으로 춘우희는 우아한 블랙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비주얼 최강의 투샷을 완성
했다. 팬들 역시 '남길 형님, 오늘은 정말 멋지네요', '완전히 미남 미녀', '레전드적인 미모', '어느 날 조합이 매우 좋다' 등 반응
를 보냈습니다. 한편 김남길과 짱우희는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공동 출연해 34회 솥일영화상 MC에서 8년 만에 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