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5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tvN의 신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경제위기, 사원도 돈도 팔지도 없는 무역회사 사장이 된 신입사
원 "강태훈("2PM" Junho)"의 분투 성장기를 그립니다.선행 공개된 영상과 스틸만으로, 그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의 흉열한 서바이벌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첫 방송을 불과 1주일 만에 앞두고 '태풍상사 첫 출근준비'라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편성해 시청자를 1997년 IMF 경제위기 시대의 풍경으로 선도합니다.
오늘(5일) 방송되는 '태풍상사 첫 출근 준비'에서는 스페셜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본편 선행 공개 영상이나 태훈상사의 사원인 총무부 차장
의 차성택(Kim Jae Hwa), 물류부 대리인 배성준(Lee Sang Jin)이 직접 소개하는 직원 소개, 90년대 회사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리운 물건들이 늘어선 사무실 풍경
까지 구석구석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토크' 코너에서는 강태훈과 오미성(김민하) 캐릭터의 매력, 배우들의 싱크로율
와 케미스트리, 90년대 패션, 가요, 서울 말씀의 무대 뒤 등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화제도 전개됩니다.
게다가 촬영 현장의 따뜻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가 엿볼 수 있는 메이킨
그 영상이나 주연 배우들이 직접 전달한 메시지까지 준비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곧 시작되는 첫 방송, 그 기다림을 완화하는 '태훈상사 첫 출근 준비'
가 오늘(5일) 오후 9시, 시청자 여러분의 아래로 도착합니다”라고 하고, “추석(추석, 중추절) 연휴를 맞아, 가족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고편과 같은 장소로서, 1997년의 풍경 속
에 시청자를 선도할 예정입니다. 본편의 감동과 웃음을 사전에 체험해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을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므로 꼭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tvN 신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다음 주 토요일(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태풍상사 첫 출근준비'는 오늘(5일) 오후 9시 방송
합니다.

By minmin 2025/10/05 09: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