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는 한때 유망주였던 투수 “우진”으로 분장합니다.
우진은 더 이상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입니다. 재민은 전학생 “태희”를 연기합니다. 어느 날 우진 앞에 나타나 스스로 매니저를 자칭하는 역할입니다.
제민은 2019년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에서 이미 한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제노는 '와인드업'에서 첫 드라마 데뷔를 한다.
한편 드라마 '와인드업'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 드라마 '리갈 미친 진지한 승부' 등을 연출한 김·
송호 감독의 신작으로 SM엔터테인먼트가 TAKEONE COMPANY와 공동 제작에 임해 피로하는 작품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쇼트폼 드라마 형식으로 공개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11/11 11:16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