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이 담긴 3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가슴을 한 번 잡아 봅시다"는 악인의 가슴을 잡는 기자와 악인의 손목에 수갑을 걸는 수사 일과의 형사가 잇따라
거인 사건을 함께 추적하면서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로맨스 추적 스릴러입니다. 3명의 배우의 위험한 감정선과 관계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하늘은 동작으로 악인의 가슴
등을 잡는 기자 서정원 역, Yeon WooJin은 악인에게 수갑을 치는 형사 김태홍 역을 연기합니다. 그리고 장성조는 재벌 오조지의 소설가로 서정원의
남편인 솔우제 역을 연기합니다. 3차 포스터에는 정원과 그녀의 전 카레의 태홍, 그리고 남편인 우재에게 각각 분장한 3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나의 침대 위에서 서로 붙어 있지만, 각각 다른 곳을 바라보고있는 시선은 위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홀한 진실은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사본은 세 사람 사이의 얽힌
농후한 감정과 위험한 관계의 소용돌이를 보여주고, 3명의 숨겨진 사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KBS2TV의 새로운 월화 드라마 '가슴을 한 번 잡아라'는 한국
에서 3월 18일 월요일 밤 10시 10분부터 첫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3/03 1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