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데이크(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스부대’ 제작보고회에 참가하여 취재
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습니다. 영화 '레스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뒤 정직해진 기자 임상진(Son Sukku)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정
보공자가 나타나 퍼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액션 영화로 한국에서 27일 공개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4/03/04 12: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