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팬들은 로운의 한국 최초 단독 팬미팅 'An Ordinary Day'에 미 100kg을 보내 응원해 이 쌀을 대한사회 복지회에 기증했습니다.
. 이번 지원물자는 대한사회복지회가 매월 일용품과 양육물자를 지원해 돕고 있는 경북지역의 저소득 싱글마더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로운의 팬클럽 '석참시'는 '로운이 한국에서 처음 가던 단독 팬미팅에서 더 의미가 깊었다'며 "그 순간을 대
잘 기억하고 싶어서 응원을 위해 보낸 쌀을 어려운 계층을 위해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기부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전해 주신 후
완클럽 '석창무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따뜻한 팬덤의 기부문화가 펼쳐지도록 협력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운은 2021년과 2023년 방송된 드라마 '연모'와 '혼례대장'에서 각각 KBS 연기대상에서 3관을 달성한다
등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해 배우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4월 29일에는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By chunchun 2024/04/03 00: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