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에서 류성재 역을 맡고 있는 희우석이,
설렘을 자극하는 청춘 로맨스에서 감정이입시키는 연기로 희우석의 이름을 시청자들의 마음에 새겼습니다. 앞서 비극적으로 목숨을 마친 '추천' 류성재를 살린다
이를 위해 임솔(Kim Hye Yoon)이 타임슬립을 하면서 두 인연이 시작된 과거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스토리 속에서 류성재의 관점에서 먼저 임솔을 좋아하게 된다
한 장면이 그려졌고, 15일 방송된 제3화에서는 류성재가 임솔을 향한 진심을 보여 본격적인 쌍방 구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동시에 부상으로 결국 수영선수라는 꿈을 포기하게 되어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었던 류성재의 서사가 밝혀졌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톱밴드 'ECLIPSE'의 보컬이자 과거 전도 유망한 수영 선수 류성재로 분장해 박우석은 가장 빛나지만 내면의 고통스러운 탑스
터로서의 모습과 순수함과 열정으로 가득한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 첫 방송부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어색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표
와서 류성재의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을 보여주고 순식간에 여심을 무장 해제, 새로운 러브코미의 천재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청춘이라는 장르 그 자체를 낳은 캐릭터 소화력과 내면의 감정 연기는 물론 달콤한 로맨스 케미까지.
배우로서 자신의 성장을 제대로 증명해 회를 반복할수록, 박우석의 매력에 천천히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첫사랑의 얼굴'로 주목을 끌고 있는 바이온우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되는 tvN의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4/16 16: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