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이 장애아 지원을 위해 미국 810㎞와 지원금 65만원(약 7만2000엔)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운의 팬클럽은 지난달 23~24일 서울시 노원(아시하라)구 광은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행해진 로운의 팬미팅 'An Ordinary Day'를 기념하여 '녹색 우산'의 한사랑 장애 유아원에 기부했습니다.
'녹색 우산'의 한사랑장애 유아원은 1997년부터 운영중인 중증장애 유아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중
도장애의 유아에게 가정생활이나 의료, 재활치료, 교육, 훈련 등 개인별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운 팬클럽 관계자는 "장애인 유아가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했다"며 "배우 로운처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By chunchun 2024/04/24 01:35 KST